장래?
일단은 취직을 한다고 선택했지만,
내가 맘먹는다고 해서 취직할 수 있는 건 아니지.
계획뿐이기는 하지만, 취직 계획은 크게 두 개. 한국에 남는 것, 일본으로 가는 것.
한국에 남는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삼성이나 LG, 기타 회사에 지원해서
남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게 되겠지.
만약 일본에 가게 된다면, 그 동안 살아왔던 삶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겠지만, 그에 따른 부담은 여전히 존재.
일본어는 내 모국어가 아니고, 어쩌면 한국보다 더 힘들 수도 있는 상황.
하나님께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인도하시기만을 바랄 수 밖에.
by tommybear | 2006/11/07 02:31 | 트랙백 | 덧글(0)
Audio Technica ATH-T22 사용후기
원래 올리기고 하고 나서 한참 후에 글쓰는 것이기는 하지만...
일단 소리 자체만 놓고 따지면... Sennheiser의 HD202랑 비교해서 들어본 결과는
HD202가 저음쪽은 더 좋다는 결론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저음이 무리하게 좋아서 장시간 듣고 있으면 귀가 멍할 정도라네.
하지만 이 T22는 무난한 소리가 나오니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
소리는 저가형 헤드폰에서 이정도면 들을만한 소리가 나와준다고 볼 수 있겠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건 그 뭐냐 퀵 뭐시기...
머리에 쓸 때 빠르게 길이를 조정해서 쓸 수 있게 한다고 만든 거 같은데
근데 이놈이 아주 메롱...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벌어져서 금이 가 버렸네
별로 무리하게 휘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결론은 약하다는 소리.
뭐 금방 부러질 것 같지는 않지만 금 가있는 헤드폰을 끼고 있으니 참 불안하더만
다른 사람이 산다면 말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하지만 머리가 작은 사람이라면 상관없을 듯
나야 사이즈가 좀 작아서 늘리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으니까.
by 베르에르 | 2005/10/22 14:26 | 나는 요즘에.. | 트랙백 | 덧글(0)
막자

여기 올리려고 받아놨었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by 베르에르 | 2005/09/24 23:29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1)
큰일났슈... He's back!!!

내가 진짜 미쳤나벼... ㅡㅜ
어제 지름신이 떠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지 뭐야 ㅡㅡ;;;;
이번에는 이상한 놈을 들고 왔는데, 흔히들 '후레쉬'라 하는 Flash light.
흔히들 아는 것과 이런 비싼 놈들이랑은 거의 차원이 다르다고나 할까.
밝기가 거의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
전에 집에 갔을때 영수년이 염장을 지르는 바람에 심심해서 찾아봤는데
거의 지름신이 임하는 단계까지 와버렸지 뭐야 ㅡㅜ
질로 따지자면 미국산 SureFire가 좋긴 하지만, 미친듯한 가격으로 일단 패스,
다음은 흔히들 알고있는 미국산 Maglite, 이건 솔직히 별로.
다음이 영수년이 가지고 있는 독일산 Led lenser.
가격대가 다양하고 사용되는 배터리도 다양해서 고민을 좀...
주로 사용되는 배터리는 AAA사이즈 3개이거나 CR123A 1개인데,
AAA사이즈는 구하기는 쉽지만, 계속 대기가 귀찮을 것 같고,
CR123A는 학교에 팔긴 하지만 값이 좀 만만치가 않아서
다른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을 찾다가 찾은 모델이 David 19.
게다가 다른 사이트보다 2만원이나 싸게 파는 사이트를 찾아서
현재 마구 뽐뿌받고있는 중... 아마 돈이 생기면 바로 지르게 될 거 같아.
by 베르에르 | 2005/09/24 23:23 | 트랙백 | 덧글(0)
[낙찰]Audio Technica ATH-T22

몇 시간 동안 고민하고 고민하다 결국 지른 것은 이것, T22
처음 HD202를 사려고 할 적에 이것도 봤었는데
다나와에 있던 사용후기가 별로라서 일단 제끼고 시작했었어
착용감이 너무 뷁이라는 말에 ㅡㅡ;;;
그런데 HS900과 T2의 경쟁에서 일단 T2가 우세해지니까
T2는 너무 무식하게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다음 모델이 T22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
사용 후기야 뭐 주관적인 문제이니까. 후기 쓴 사람이 에이징도 안 하고
처음 나오는 소리만으로 판단했다면 그건 진짜 잘못 쓴 사용기였을테니.
T2의 경우도 처음에는 사람들이 실망했다고 하지만 에이징을 거친 후에
소리가 완전 달라졌다고 했기 때문에 같은 회사인 Audio Technica를
믿어보기로 하고 바로 주문 ㄱㄱ.
T22에 대한 사용기는 다음에~
by 베르에르 | 2005/09/24 23:03 | 트랙백 | 덧글(0)
Audio Technica ATH-T2

마지막까지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T2
이것도 딱히 흠잡을 게 없어. 원래 HS900과 T2 둘 중에서 고민했었지
HS900보다 투박하게 생긴게 맘에 들었고,
Audio Technica라는 브랜드도 어느 정도 마음을 파고들었는데,
문제는 투박하다 못해 너무 투박하다는 것.
그리고 한 쪽 유닛이 덜렁거리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듯 해서
몇 시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이 다음 모델인 T22를 지르고야 말았지.
그래도 T22와는 너무나도 다른 외관. 나중에 T22가 배송되고 나서는 후회하지 않을까?
by 베르에르 | 2005/09/24 22:55 | 나는 요즘에.. | 트랙백 | 덧글(0)
Numark HF125

Numark는 뭐 인지도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예전에 음향 일 하던때 Numark에서 나온 CD 플레이어를 써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quality에 대해서는 별로 고민을 하지 않았지.
그 때 있던 CDP중에서 Numark 것을 최고로 쳤었으니까.
아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사용 후기 찾기도 힘들었는데 간신히 찾은 사용후기는 생각대로.
한 마디로 그 가격대의 다른 헤드폰들과 비교를 할 수가 없다나...
게다가 Numark에서는 다른 헤드폰이 나오지 않고, 오로지 이 모델 하나뿐이라서
저가형 모델이네 뭐네 하고 따질 것도 없기는 했는데
사용 후기에서 제일 껄끄러웠던 점이 쓰고 있으면 머리가 아프다는 점...
압박을 해 줘서 그만큼 소리가 좋기는 한데 머리가 아프기도 하다고 하더구만.
왠지 그 부분이 강하게 마음을 압박해서 결국 패스
by 베르에르 | 2005/09/24 22:48 | 나는 요즘에.. | 트랙백 | 덧글(0)
Sennheiser HD202

사실 처음에 헤드폰 사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걸 사기로 생각하고 깔짝댔는데,
은수랑 같이 사기로 하고서 고민하는 바람에 은수가 먼저 사 버렸지
하우징이 안 된다는 점이 제일 걸려서 결국은 탈락됐지만 다른쪽은 흠 잡을 게 없는듯
디자인도 좋고, 음질도 좋고... 만약 집에서만 쓸 거였다면 주저없이 샀겠지.
by 베르에르 | 2005/09/24 22:41 | 나는 요즘에.. | 트랙백 | 덧글(0)
Philips SBC-HS900
일단 처음에 유력했던 HS900.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 본 결과, 저가형치고는 소리도 좋고 응답주파수대도 넓어서
넓은 음역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네.
여기저기 평을 봐도 대체적으로 좋은 평뿐이었는데,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위쪽이 약하게 보여서 사용후기 쓴 사람들 중에서는
실제로 부러진 적도 있다고 하더라만 ㅡㅡ;
난 물건을 아끼는 편이기는 하지만 MX400의 경우에도 막 다뤘었기 때문에
이것도 막 다루다가 해먹을 거 같아서 포기.
그리고 좀 더 큰 이유는 philips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사실 처음 헤드폰 살 생각을 했을떄도 Audio-technica나 Sennheiser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뭐 거의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고나 할까.
디자인도 좋긴 하지만 별로 내 마음에는 들지 않는 디자인. 너무 튄다.
by 베르에르 | 2005/09/24 22:36 | 나는 요즘에.. | 트랙백 | 덧글(0)
지름신이 다시강림
큰걸 하나 지르고 나니 이젠 짜잘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통에
당췌 살 수가 없네 ㅡㅡ
잘 쓰고 있던 Sennheiser MX400이었지만, 소리가 너무 새는 통에
헤드폰을 알아봤더니(당연히 저가형), 괜찮은 모델 몇 가지를 찾았지.
선택 기준은 일단 가격, 하우징(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접히는 것), 그리고 브랜드
뭐 결국 선택한 것은 여기에는 없는 Audio-technica ATH-T22였지만...
일단 물망에 오른 것들을 보면,

Philips SBC-HS900
Audio-technica ATH-T2
Sennheiser HD202
Numark HF125

여기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글에...
by 베르에르 | 2005/09/24 22:27 | 나는 요즘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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